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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축경기 상승세…작년 8월 대비 83% 증가근린생활시설도 덩달아 증가…“건축경기 호조세 지속될 것”

[제주도민일보=안서연 기자] 제주도 건축경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지역 건축허가는 1026동 33만9323㎡로 지난해 동기(631동 18만5258㎡) 대비 면적 기준으로 83%가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물이 723동 16만2624㎡로 지난해 동기(351동 8만297㎡) 대비 102%가 증가해 건축경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건축물도 164동 10만2307㎡로 지난해 동기(148동 5만6595㎡)에 비해 80% 증가했다.

특히 상업용 건축물 중 근린생활시설은 지난해 동기(113동 2만8222㎡)에서 이번 달 140동 5만832㎡로 80% 증가했다.

도는 주거용 건축물의 증가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바라봤다.

도 관계자는 “매월 1500여명 이상 도민인구 증가에 따라 주거용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건축되고 있고 이에 따른 근린생활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증가되고 있어 건축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서연 기자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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