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올해 2월 대규모 전보 인사를 실시한 점을 감안해 사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는 등 검찰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검찰청에서는 김수현 부부장검사가 금융위원회로 파견됐으며, 공석에는 진혜원 천안지방검찰청 검사가 오게 됐다.
안서연 기자
asy0104@nate.com
이번 인사는 올해 2월 대규모 전보 인사를 실시한 점을 감안해 사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는 등 검찰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검찰청에서는 김수현 부부장검사가 금융위원회로 파견됐으며, 공석에는 진혜원 천안지방검찰청 검사가 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