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아라올레(옛 목석원 앞)에서 즐거운 장터가 열린다. 

바로 '아라올레 지꺼진장'이다.

'지꺼진'은 제주어로 '즐거운'이란 뜻이다. '지꺼진장'은 단순한 상품 구매 뿐만 아니라 문화와 사람이 어울어지는 장터다. 

지꺼진장에서는 생산 농가들은 물론 요리사, 예술인 등이 직접 만들고 수확한 다양한 상품들과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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