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외국인 등산객들이 구름이 잔뜩 낀 5일 오전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여성 등산객이 구름이 잔뜩 낀 5일 오전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여성 등산객이 구름이 잔뜩 낀 5일 오전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하산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모녀로 보이는 여성 등산객 2명이 구름이 잔뜩 낀 5일 오전 어리목에서 윗세오름 대피소로 향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한라산 윗세오름에 도착한 등산객들이 돈내코 탐방로를 향해 걷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무리의 여성등산객들이 5일 한라산 윗세오름에 올라 준비해온 음식물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쌍의 남녀가 5일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비석과 백록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5일 한라산 윗세오름에 오른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남성이 5일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향하는 길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가 야생화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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