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신라호텔이 18일 오후 제주신라호텔 영업중단을 발표하고 고객들에게 퇴실을 요청하면서 호텔 로비에 안내문을 붙여 놓았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141번 메르스 확진 환자가 제주 관광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앙 메르스대책본부 역학조사팀이 18일 오후 141번 환자가 머물렀던 제주신라호텔에서 역학조사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141번 메르스 확진 환자가 제주 관광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앙 메르스대책본부 역학조사팀이 18일 오후 141번 환자가 머물렀던 제주신라호텔에서 역학조사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141번 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머물렀던 제주신라호텔 로비 입구에 방역 당국이 소독을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신라호텔이 18일 오후 제주신라호텔 영업중단을 발표하고 고객들에게 퇴실을 요청하면서 일부 가족들이 호텔 직원과 상의하며 주변 호텔을 물색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신라호텔 로비에 설치된 발열 감시 카메라.
▲ [제주도민일보=이석형 기자] 신라호텔 로비에 설치된 발열 감시 카메라.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