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승용차에는 운전자 김모(38)씨와 동승자 문모(44)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자력으로 빠져나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주차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석형 기자
jejunews77@naver.com
당시 승용차에는 운전자 김모(38)씨와 동승자 문모(44)씨 등 2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자력으로 빠져나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주차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