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는 마령(말의 나이)별로 발표됐다. 최우수 4세 제주마는 ‘도총관’이, 최우수 3세 제주마는 ‘원당봉’이 각각 선정됐다.
또 최우수 한라마는 올해 제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진취’가 차지했다.
아울러 최우수 조교사에는 박병진, 최우수 기수에는 전현준, 최우수 관리조는 18조, 페어플레이 기수로는 김경훈 기수가 각각 선정됐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제주마는 마령(말의 나이)별로 발표됐다. 최우수 4세 제주마는 ‘도총관’이, 최우수 3세 제주마는 ‘원당봉’이 각각 선정됐다.
또 최우수 한라마는 올해 제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진취’가 차지했다.
아울러 최우수 조교사에는 박병진, 최우수 기수에는 전현준, 최우수 관리조는 18조, 페어플레이 기수로는 김경훈 기수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