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4일과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삼성과 넥센의 경기 1, 2차전 예매를 1일 오후 2시와 3시에 열겠다고 밝혔다.
오는 7일과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과 4차전 예매는 각각 2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된다.
잠실에서 열리는 5차전과 7차전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예매는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 제주도민일보
제주도민일보
domin3535@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