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대한민국 패션큐레이터 1호로 현대미술과 패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활동을 이끌어 왔다.
현재 문화관광체육부 패션산업 자문위원, 서울패션위크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역사, 문화,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패션을 풀어내고 그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흥미로운 인문학점 탐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제주도민일보 이석형 기자
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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