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단장은 청와대 국가브랜드 위원회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지구촌 체험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박 단장은 해외 주요국가의 교과서와 인터넷 사이트 등에 독도·동해·일본군위안부의 진실을 알리는 등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왜곡된 한국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실천적 행동으로 옮길 수 방법을 공유하며 세계를 변화시킬 재학생들의 꿈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제주도민일보 이석형 기자
이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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