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의 찬란한 채운이 20일 오후 제주시 서쪽 하늘에서 나타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채운은 구름을 이루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에 빛이 회절돼 구름에 물들인 현상이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원에서.
▲ 채운 앞으로 헬리콥터가 날아가고 있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원에서.
▲ 오색의 찬란한 채운과 햇무리가 20일 오후 제주시 서쪽 하늘에서 나타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원에서.
▲ 오색의 찬란한 채운과 햇무리가 20일 오후 제주시 서쪽 하늘에서 나타나 아치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원에서.
▲ 오색의 찬란한 채운과 햇무리가 20일 오후 제주시 서쪽 하늘에서 나타나 아치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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