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제주지역 민·관·군이 총 동원돼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장관·안전행정부 제2차관·해양경찰청장·제주도지사·일반 학생 등 100여명이 참관했다. / 제주도민일보 이석형 기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11시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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