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담당공무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방세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적 방향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정리 방안 모색 ▲세정전반에 대한 새로운 시책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세무과측은 이와 관련해 “업무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업무연찬과‘시민에게 찾아가고 다가가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민일보 이감사 기자
이감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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