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제주도청 앞마당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해녀 양순옥(61)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를 건네받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원희룡 제주지사와 해녀 양순옥(61)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혀줄 성화를 들고 제주도청을 나서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해녀 양순옥(61)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혀줄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
▲ 16일 오후 원희룡 제주지사와 해녀 양순옥(61)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밝혀줄 성화를 들고 제주도청∼제주은행 신제주지점 300m 구간을 달린 뒤 다음 주자인 스즈키 미츠오 주제주 일본국 총영사에게 성화를 인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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