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제주항에서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소나타를 연주했다.

이날 특별 추모 공연은 세월호가 제주항을 오다 참사를 당해, 제주항에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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