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후보는 28일 선대위원장에 이경무 전 제주도행정부지사, 상임위원장에 강경수 한라대 교수, 강영기 진주강씨 제주도종회장, 오중흥 전 서귀포시교육장, 오태유 성산고 총동문회장 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고문에는 강택상 전 제주시장, 강상준 전 서귀포시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 26명이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에 강희남 전 소방본부장 등 40명, 선대위 공동본부장에 강헌치 전 제주도환경국장 등 169명, 후원회장에 강남도 성산고 제주시동문회장, 선거사무장에 이호성 전 라이온스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 제주도민일보 안서연 기자
안서연
asy01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