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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연대, 이석문·위성곤·강은주 후보 ‘지지’교육감·도의원·비례대표 후보 3명 공개지지 선언

▲ (왼쪽부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위성곤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 강은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6·4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귀포시민연대가 제주도교육감 이석문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또 도의원 후보 중에서는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위성곤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 중에서는 통합진보당 강은주 후보를 지지했다.

서귀포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6·4지방선거 지지후보를 결정했다”면서 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저희 단체는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타 지역의 작은학교 성공사례를 연구해 새로운 혁신학교의 가능성과 교육의 희망을 지켜봤다”면서 “작은 학교 살리기와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드는 교육감 후보로 이석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위성곤 도의원 후보는 의정활동기간 중 지역정치의 모범을 보여줬다. 항상 열린 자세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아끼지 않고 지역 현안에도 몸소 앞상서서 행동하는 의원상을 정립해줬다”며 “늘 공부하는 열정적인 위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표했다.

아울러 “강은주 후보는 정치경험은 없지만 국정원대선불법 개입 진상규명 촛불시민모임 공동대표를 맡아 열정적으로 진행했다. 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제주지역 촛불모임 공동대표를 맡아 지금까지 매일 촛불을 진행하고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 제주도민일보 안서연 기자

안서연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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