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제주 서귀포시의 낮최고기온이 24도를 기록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관광객들이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안가에서 초여름 제주풍광을 만끽하고 있다.
▲ 한 부녀가 월정리 해변 갯바위 틈에서 보말을 잡고 있다.
▲ 빨간 파라솔과 어우러진 월정리 해변과 파란하늘
▲ 파란 하늘아래 월정해변
▲ 월정해변에 발담그고 초여름 제주를 만끽하는 관광객들
▲ 모래놀이도 재미있어요.
▲ 신발을 벗고 월정해변에 발을 담그자!
▲ 청명한 하늘 아래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신나는 어린이들
▲ 월정리 해변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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