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레꾼들이 쌓아 놓은 돌탑
▲ 올레길에서는 돌담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족단위의 올레꾼들이 돌담위로 탑을 쌓고 있다.
▲ 대평리 바닷가에서 잡은 바다 게...툭 튀어 나온 눈이 앙증맞다
▲ 하루에 수백명의 올레꾼들을 만나는 제1코스 안내소의 김경춘 아줌마, 오늘도 활짝 웃는 얼굴로 올레꾼들을 배웅한다.
▲ 걷기 위해서는 배가 불러야한다는 올레꾼들...너무 많이 먹으면 힘들텐데
▲ 올레길을 걷다 아주 작고 예쁜 야생화들이 눈에 들어 온다...이 또한 '천천히'가 주는 기쁨.
▲ 올레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해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 제1코스 말미오름 정상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올레꾼...아저씨 엉덩이가 너무 예뻐요 ㅋㅋㅋ
▲ 할머니의 칠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는 행복한 일가족...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올레길 옆 인동초...어릴적 꽃을 따서 꿀을 빨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 호랑나비가 올레꾼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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