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슈퍼스타 K5 라이벌 전.
슈퍼스타 K5가 '블랙위크'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방송된 슈퍼스타 K5 제6화에선 블랙위크의 첫 관문으로 라이벌 미션이 진행됐다.

총 5개의 콜라보레이션 그룹이 출동했고 기대 이상의 실력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라이벌 미션은 음악전문가가 속한 100인이 심사를 진행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치열하다", "한순간도 눈을 못떼겠다", "블랙위크로 재미가 배가됐다"라며 칭찬을 잇고있다.

슈퍼스타 K5의 이날 시청률은 평균 6.2%로 동시간대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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