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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릭터 ‘제돌이·꼬마해녀’ 뽐내러 간다26~29일 ‘광주 Asia Contents&Entertainment Fair’참가

▲ ㈜시아월드의 꼬마하루방 제돌이 캐릭터.

[제주도민일보 안서연 기자] 제주의 캐릭터 상품들이 국제적 문화콘텐츠 전시회에 오른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3 광주 ACE Fair(Asia Contents&Entertainment Fair)’에 참가해 도내 주요 캐릭터 상품을 홍보한다.

이번 참여는 문화콘텐츠가 관광상품과 지역관광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강력한 매개체로 받고 있는 세계적 추세 속에서 제주의 독특한 문화콘텐츠와 관광과의 융복합을 통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기업공모을 실시하고 지원기업 대상 평가를 통해 ㈜시와월드, ㈜아트피큐, ㈜그리메, 디룸, 주식회사 씨타민 등 5개 기업을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시와월드는 꼬마하루방 제돌이 캐릭터로 ‘제돌이 감귤송’, ‘아름다운 제주’, ‘제돌이와 함께 떠나자’ 등 총 3곡의 로고송과 3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로 제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 ㈜아트피큐의 꼬마해녀 몽티캐릭터.

㈜아트피큐는 꼬마해녀 몽니캐릭터를 통해 TV애니메이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메는 제주 똥돼지를 형상화한 응까 캐릭터, 주식회사 씨타민은 여행을 좋아하는 동물 알쏭·달쏭 캐릭터, 디룸은 제주의 동물과 제주어를 활용한 신규 캐릭터 및 디자인을 통해 생활용품·문구류·의류 등 다양한 상품화를 추진 중이다.

▲ ㈜그리메의 제주 똥돼지를 형상화한 응까 캐릭터.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의 캐릭터·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산업분야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며, 각 업체들이 가진 콘텐츠의 가치 확산을 위해 관광과 연계된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 ACE Fair’는 올해 8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최근 2년 연속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70개 업체(국내 200개, 해외 170개)가 참가하며, 참가부스는 총 620개(국내 420개, 해외 200개)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캐릭터·애니메이션 등 분야에서 스타상품을 발굴하는 것은 관광상품으로서 제주관광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행사 참가 지원 사업 외에도 상품기획 및 마케팅, 네트워킹 지원 등 제주 CT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적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서연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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