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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져야 꽃 피는 상사화, 절물휴양림에 ‘만발’

▲ 절물자연휴양림에 상사화가 개화했다. 제공=서귀포시

[제주도민일보 안서연 기자] 긴 가뭄이 끝나고 촉촉한 단비가 내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긴다.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상사화가 개화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그리워한다’고 해서 상사화라 이름 지어진 꽃이다.

지금은 꽃만 피어 있는 상태며, 가느다란 꽃잎 사이를 휘젓고 다니는 나비가 그 멋을 더 해주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 관계자에 따르면 9월 초까지 상사화 꽃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안서연  asy01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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