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의료원 원장 공모를 촉구하며 삭발을 감행하고 있는 시민대책위 양윤란 공동대표. 안서연 기자.

[제주도민일보 안서연 기자] 서귀포시 공공의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양윤란 공동대표는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현 오경생 서귀포의료원장 연임을 강행한 우근민 도정을 규탄하고, 서귀포의료원장 공모를 촉구하기 위해 27일 제주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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