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가운데가 산부인과 과장인 일본인 고지마 미쓰요시, 오른쪽은 장시영이 산부인과 조수로 당시 의사면허시험 2부에 합격해 조수로 근무할 때였고, 왼쪽이 주인공 수간호원인 순정이고, 뒷줄 왼쪽은 견습간호사 김본, 오른쪽이 김상신이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2'에서 발췌. 제주도민일보 webmaster@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민주당 ‘6연속 석권’…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 오영훈 “제주 환경보전부담금 제도 도입 유보” 제주 2공항 반대 단체 “총선 당선인, 공항 문제·갈등 해결해야” 제58회 제주도민체전 19~21일 개최 민주당 제주 6연속 싹쓸이…거센 정권심판론에 제주 홀대론까지 위성곤 “국민과 제주도민, 서귀포시민의 승리” 한라산 케이블카 vs UAM ‘설전’ 민주당 ‘6연속 석권’…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지홍 "늘봄학교 전면 재검토 요청해야" ‘마라도 1.5배’ 가시리 태양광 공사 착공 김광수 도교육감 "제2부교육감 신설,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핵심" 택시기사 때리고 지인과 주먹다짐…제주해경 음주폭행 잇따라 도내 중학교 화장실서 불법촬영 신고…경찰 수사 제주 폐업 여관 객실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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