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가운데가 산부인과 과장인 일본인 고지마 미쓰요시, 오른쪽은 장시영이 산부인과 조수로 당시 의사면허시험 2부에 합격해 조수로 근무할 때였고, 왼쪽이 주인공 수간호원인 순정이고, 뒷줄 왼쪽은 견습간호사 김본, 오른쪽이 김상신이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2'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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