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에 불을 피우는 것은 처음에는 어류의 내장에서 나온 기름 등을 사용하다 점차 석유와 전기가 들어오면서 점화수단도 변하게 됐다. (강만보 사진).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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