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6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짐내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 종목별 대회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2위를 차지해 볼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 아주경제 제공.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