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동굴음악회를 기획해 매해 열고 있는 현행복 대표는 "강원도 석회암 동굴과 제주의 대표적 용암동굴인 만장굴에서도 동굴음악회를 개최했지만 동굴 음악회의 주 무대는 우도의 바다동굴"이라고 강조한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2'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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