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도 빠져서 다른 아이들한테 "앞늬 빠진 고넹이(고양이) 뒷늬 빠진 고넹이 우리 앞 담 머리고(헐고) 어디 도망 감시니(가느냐)"라는 놀림을 받았을 것 같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2'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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