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으로 만든 '테왁'과 채취한 해산물을 넣어두는 '망사리'를 들었고, 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빗창'과 '정게호미'까지 모두 갖춘 모습이다.(국가기록원)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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