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와 함께하는 시간, "세상의 중심에서 쌤을 외치다"

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허철)는 지난 5일 학생 15명, 교직원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사제동행프로그램 '세상의 중심에서 쌤을 외치다' 행사를 개최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식사하기, 트릭아트 뮤지엄 관람 및 3D사진 체험, 선녀와 나무꾼 방문·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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