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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난 제주대에 기대한다

제주대가 정부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신바람이 났다고 한다. 100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함께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정부지원금이 크게 늘어나는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제주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는 내년까지 100억원이 지원돼 제주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맡게 된다고 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에 따른 지원금도 연간 20억~40억원,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도 매해 2억원씩, 최장 10년간 예산지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 교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에 5년연속 선정되면서 올해 26억4000만원이 지원되고, 올해 처음 실시된 대학기관평가 인증으로 5년간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 제주대는 정부 지원사업들을 통해 광역경제권 선도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기업맞춤형 특성화프로그램을 집중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역대학은 단지 교육기능만이 아니라 지역을 주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잇단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교육인프라 확충과 취업 확대, 지역산업 선도 등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를 계기로 제주대가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거점대학으로서 한단계 도약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편집국  domin3535@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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