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라산으로 돌아온 '조랑말'

▲ 지난해 겨울 추위를 피해 제주축산진흥원 축사로 옮겨졌던 '제주마'들이 봄을 맞아 한라산 견월악 목마장으로 돌아왔다. 푸른 초원으로 돌아온 총 102마리(암컷 100마리·수컷 2마리)의 말들은 오는 11월까지 이곳에서 지내게 된다. 박민호 기자
▲ 지난해 겨울 추위를 피해 제주축산진흥원 축사로 옮겨졌던 '제주마'들이 봄을 맞아 한라산 견월악 목마장으로 돌아왔다. 푸른 초원으로 돌아온 총 102마리(암컷 100마리·수컷 2마리)의 말들은 오는 11월까지 이곳에서 지내게 된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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