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마당

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마당

▲ 4·3 64주년 기념 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그땐 말 다하지 못헷수다’가 28일 오후 제주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번째 증언자로 나선 고광치(72·경기)씨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4·3 64주년 기념 4·3증언 본풀이 열한번째 ‘그땐 말 다하지 못헷수다’가 28일 오후 제주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첫번째 증언자로 나선 고종환(64·울산)씨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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