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42개팀 1300여명이 참가하는 탐라기 축구대회에 자원봉사나온 일부 고등학생들이 관람석 뒤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