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전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한 제주지역 유림 등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제주의병항일 제103주년 기념식이 광복회원 및 각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 기자명 박민호
- 입력 2012.03.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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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전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한 제주지역 유림 등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한 제주의병항일 제103주년 기념식이 광복회원 및 각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