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호 기자 mino@

또다시 찾아온 2월 한파에 온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8일 제주로 여행온 관광객들이 하얀 성읍 민속마을을 둘러보며 제주의 겨울정취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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