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순)는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입동 일대 주요도로변 및 상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시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 이용하기 및 제주사랑상품권 애용하기 등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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