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우롱하는 한미FTA 반대한다.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도정이 농민을 우롱·기만적인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한미FTA를 강행한다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도정이 농민을 우롱·기만적인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한미FTA를 강행한다면 엄청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후 제주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도청 현관문을 걸어잠궈 이들을 저지하자 농업인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후 제주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이 도청 현관문을 걸어잠궈 이들을 저지하자 농업인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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