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꽁꽁...강추위 엄습.

▲ 새해 불어닥친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4일 오전 시민들이 하얀 눈을 맞으며 걷고 기다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새해 불어닥친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4일 오전 두터운 옷으로 몸을감싼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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