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한라산 등반객.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밤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어 아이스크리스마스가 된 25일 오전 한란산을 찾은 사람들이 하얀세상으로 변한 1100도로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밤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어 아이스크리스마스가 된 25일 오전 한란산을 찾은 사람들이 하얀세상으로 변한 1100도로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밤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어 아이스크리스마스가 된 25일 오전 한란산을 찾은 사람들이 하얀세상으로 변한 1100도로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밤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어 아이스크리스마스가 된 25일 오전 한란산을 찾은 사람들이 하얀세상으로 변한 1100도로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밤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온 섬이 꽁꽁 얼어붙어 아이스크리스마스가 된 25일 오전 한란산을 찾은 사람들이 하얀세상으로 변한 1100도로를 걷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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