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 설경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지난 주말 강추위로 온섬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일 한라산 1100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하얀 설경을 감상하며 제주의 겨울정취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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