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와 서귀포 탐라대학교를 잇는 산록도로에는 7개의 도로 이정표 뒷쪽을 활용해 제주의 풍광 등을 담은 사진이 붙혀져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사진인지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색이 바랜 채로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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