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기념물(제29호) 명월성 성곽 일부구간이 무너진체 방치, 이곳을 지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510년(조선 중종 5년) 제주목사 장림이 당시 명월포(한림항)에 상륙하는 왜구 공격에 대비해 축조(당식 목성(木城))된 명월성은 1592년(선조 25년) 제주목사 이경록에 의해 석성(石城)으로 개축, 그간 수차례의 복원·정비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제주도기념물(제29호) 명월성 성곽 일부구간이 무너진체 방치, 이곳을 지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 무너진 명월성 복구 완료 박민호 mino@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후보 4명 등록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고기철 선대위 출범…선대위원장에 현역 도의원 총집합 추자 뱃길 좁아지는데…송림블루오션호 후속선 ‘언제쯤’ 고기철 “제2공항 건설, 제주 업체 우선 고려”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재매각 공고…입찰가 927억원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도기념물(제29호) 명월성 성곽 일부구간이 무너진체 방치, 이곳을 지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510년(조선 중종 5년) 제주목사 장림이 당시 명월포(한림항)에 상륙하는 왜구 공격에 대비해 축조(당식 목성(木城))된 명월성은 1592년(선조 25년) 제주목사 이경록에 의해 석성(石城)으로 개축, 그간 수차례의 복원·정비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제주도기념물(제29호) 명월성 성곽 일부구간이 무너진체 방치, 이곳을 지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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