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를 오른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1948∼1979)을 기리는 걷기대회가 열렸다.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고상돈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대회는 국내 산악인과 제주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 한라산 어승생 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1100도로를 따라 1100고지휴게소 ‘고상돈공원’까지 8848m 구간에서 열렸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를 오른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1948∼1979)을 기리는 걷기대회가 열렸다.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고상돈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대회는 국내 산악인과 제주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 한라산 어승생 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1100도로를 따라 1100고지휴게소 ‘고상돈공원’까지 8848m 구간에서 열렸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를 오른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1948∼1979)을 기리는 걷기대회가 열렸다.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고상돈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대회는 국내 산악인과 제주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 한라산 어승생 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1100도로를 따라 1100고지휴게소 ‘고상돈공원’까지 8848m 구간에서 열렸다.
▲ [제주도민일보 박민호 기자]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를 오른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1948∼1979)을 기리는 걷기대회가 열렸다.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고상돈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대회는 국내 산악인과 제주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 한라산 어승생 수원지 삼거리를 출발해 1100도로를 따라 1100고지휴게소 ‘고상돈공원’까지 8848m 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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