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14일 오전 도내에서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하는 제주여고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방학식 행사를 치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제주여고와 제주외고, 신성여고 등을 시작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오는 19일 전후 각 학교별로 최대 4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mino@
▲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14일 오전 도내에서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하는 제주여고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방학식 행사를 치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제주여고와 제주외고, 신성여고 등을 시작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오는 19일 전후 각 학교별로 최대 4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mino@
▲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14일 오전 도내에서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하는 제주여고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방학식 행사를 치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제주여고와 제주외고, 신성여고 등을 시작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오는 19일 전후 각 학교별로 최대 4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mino@
▲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14일 오전 도내에서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하는 제주여고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방학식 행사를 치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제주여고와 제주외고, 신성여고 등을 시작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오는 19일 전후 각 학교별로 최대 4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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