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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습지에 가을이 오면……내딛는 발자욱도 가을로 물들다

▲ 1100습지 전경
[제주도민일보 조성익 기자] 9월 끝자락 1100고지 습지가 가을옷으로 갈아 입었다. 한라산에만 자생한다는 한라부추가 영롱한 분홍색 꽃망울을 터뜨려 마치 꽃무늬 양탄자를 깔아놓은 것 같고, 희귀한 야생화들이 저마다 가을색을 갈아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보리수나무 열매
1100습지는 제주시에서 자동차로 30분 남짓 걸리는 1100도로 휴게소 맞은편에 있다.
▲ 산형과 식물
습지의 주인공인 한라부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야생화들이 띄엄띄엄 있고, 크기도 작아 건성으로 봐서는 놓치기 십상이다.
▲ 엉겅퀴

▲ 네귀쓴풀
기왕이면 상주하고 있는 자연해설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천천히 한라산의 품을 더듬어 보는 것도 좋겠다.
▲ 왕씀배

▲ 용담

▲ 눈개쑥부쟁이

▲ 금취

조성익  ddung35@jeju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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