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5일 제주시 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 처럼 쌓인 각종 소포 등을 처리하고 있다. 제주지방우정청(청장 정현의)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추가 인원 110명 등 모두 700여명의 인력은 투입 추가로 투입, 추석 우편물의 원활한 배달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5일 제주시 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 처럼 쌓인 각종 소포 등을 처리하고 있다. 제주지방우정청(청장 정현의)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추가 인원 110명 등 모두 700여명의 인력은 투입 추가로 투입, 추석 우편물의 원활한 배달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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