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 구럼비해안으로 이어지는 도로 곳곳에 경찰이 배치되면서 시민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강정마을 중덕3거리에 펜스 설치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2일 오후 강정마을을 방문하 제주도의회의원들이 공권력 철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강정마을을 방문한 제주도의회의원들이 공권력 철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중덕 3거리에서 평화집회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이 주먹밥을 나눠먹고 있다. 박민호 기자2▲ 2일 오전 강정마을을 방문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39일째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위로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 오전 강정마을을 방문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39일째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위로 하고 있다. 박민호 ▲ 2일 강정마을 중덕 3거리에 배치된 경찰병력이 이곳을 지나려는 시민들을 막고 있다. 박민호 ▲기자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기자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강정동 중덕 3거리 일대에 주민들을 막기 위한 윤형철조망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이 중덕 3거리에서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박민호 mino@jejudomi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후보 4명 등록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고기철 선대위 출범…선대위원장에 현역 도의원 총집합 추자 뱃길 좁아지는데…송림블루오션호 후속선 ‘언제쯤’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재매각 공고…입찰가 927억원 고기철 “제2공항 건설, 제주 업체 우선 고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rlfdlstodrkr 2011-09-02 23:48:41 더보기 삭제하기 참 평화의 섬은 이제 어디로 가는것일가? 전국민 투표를 한번하는 것도 좋을듯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처럼 한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 강정 구럼비해안으로 이어지는 도로 곳곳에 경찰이 배치되면서 시민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강정마을 중덕3거리에 펜스 설치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2일 오후 강정마을을 방문하 제주도의회의원들이 공권력 철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강정마을을 방문한 제주도의회의원들이 공권력 철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중덕 3거리에서 평화집회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이 주먹밥을 나눠먹고 있다. 박민호 기자2▲ 2일 오전 강정마을을 방문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39일째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위로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일 오전 강정마을을 방문하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39일째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위로 하고 있다. 박민호 ▲ 2일 강정마을 중덕 3거리에 배치된 경찰병력이 이곳을 지나려는 시민들을 막고 있다. 박민호 ▲기자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기자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강정동 중덕 3거리 일대에 주민들을 막기 위한 윤형철조망 설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민호 기자▲ 2일 오후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이 중덕 3거리에서 쇠사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현애자 전 의원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8회 제주 도민체육대회 내달 19~21일 열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후보 4명 등록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해 윤석열 정권 심판” 고기철 선대위 출범…선대위원장에 현역 도의원 총집합 추자 뱃길 좁아지는데…송림블루오션호 후속선 ‘언제쯤’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재매각 공고…입찰가 927억원 고기철 “제2공항 건설, 제주 업체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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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fdlstodrkr 2011-09-02 23:48:41 더보기 삭제하기 참 평화의 섬은 이제 어디로 가는것일가? 전국민 투표를 한번하는 것도 좋을듯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처럼 한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전국민 투표를 한번하는 것도 좋을듯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처럼
한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