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마을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마을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마을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마을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2일 오전 경찰이 대규모 경찰력을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사업지에 투입,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마을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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