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마을회와 해군기지반대범도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병력이 머물고 있는 숙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은 강정마을에서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예정부지 강제 철거를 위한 육지 경찰병력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강정마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서울·경기지역 경찰 500~600명과 물대포 등 시위진압용 차량 등이 포함된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강정마을 주변에 배치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회와 해군기지반대범도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병력이 머물고 있는 숙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지부에서 내려온 경찰은 강정마을에서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박민호 기자
▲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예정부지 강제 철거를 위한 육지 경찰병력이 제주에 도착하면서 강정마을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한 주민이 서귀포시 한 팬션입구에 세워둔 경찰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서울·경기지역 경찰 500~600명과 물대포 등 시위진압용 차량 등이 포함된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강정마을 주변에 배치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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